[00:00.000] 作词 : Tiger JK/MC Meta/Dok2[00:01.000] 作曲 : Loptimist[00:10.432] 주먹뿐인 내 주머니 무대 위 moon landing[00:12.660] 디딘 첫발의 흔적 모두가 웅성댄[00:15.119] 어둠 그늘진 구석에서 zoom 땡긴[00:17.348] 눈빛에 선율 (what ?) 도대체 누군데[00:20.023] Intoxicated tiger dropping topics hypnotic[00:22.310] 돈보다 소중했던 가치관에 낙인찍힌[00:24.804] 돌연변이 the blues monkeys, the who wanteds[00:27.317] 불멸을 말하는 깊은 밤거리를 거닌[00:29.719] 1996년 내 청바지는 baggy[00:32.269] 설익은 이념 거만한 아래턱을 내민[00:34.650] 어린 정권의 포효 내 이름 대면[00:36.815] 진짜들은 반겨줘 이름만 대면[00:39.440] 타이거 JK 호랑정권[00:44.457] 나 타이거 JK 호랑정권[00:49.331] 나 타이거 JK 호랑정권[00:54.558] 진짜들은 알아줘 이름만 대면[00:56.479] 진짜들은 반겨 이름만 대면[00:59.360] 순간을 사는 것들, 현미경의 바이러스[01:01.721] 이 우주조차 거품, 그 언젠가는 다 잃어[01:04.073] 살아있는 건 마이너스 돌아가 둥근 원으로[01:06.548] 드렁큰 드렁큰 타이거 순간에서 영원으로[01:09.033] Last Man Standing 누가 남아있니?[01:11.443] 여름방학 캠핑 전설 따위 믿니?[01:13.843] 내 모습은 일루젼 내 꿈을 메꾼건 아무것도 없어[01:17.497] 이 무를 채운 건 내 음악일 뿐[01:19.793] 감은 눈을 뜨고 불러 진짜배기들[01:22.419] 가짜들은 알아서 가 심판의 길을[01:24.838] 누가 뭐라 해도[01:26.033] 진짜들은 알아줘 이름만 대면[01:28.743] 타이거 JK 호랑정권[01:33.412] 나 타이거 JK 호랑정권[01:38.337] 나 타이거 JK 호랑정권[01:43.374] 진짜들은 알아줘 이름만 대면[01:45.499] 진짜들은 반겨 이름만 대면[01:48.162] 여전히 나의 허리춤은 엉덩이 아래[01:50.396] 내 어릴 적 영웅의 부탁에 난 거절은 안 해[01:52.757] 99년 나의 주머니 속 드렁큰타이거 테잎[01:55.392] 들고 탔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던 때[01:57.820] 알아버렸지 yeah imma die legend[01:59.759] 돌아가신 외할머니 장례비를 다 내준[02:02.168] 빈털터리 시절 내게 첨 곡비를 준 건 바로 him[02:05.078] 역사를 바로 손날에다 평생 새겨버렸지[02:07.534] 오늘날 우린 베벌리를 같이 걸어가[02:09.924] 오늘 난 롤스로이스 타고 의정부로 가[02:12.562] Thats gangsta thats that real hiphop ****[02:15.527] Feel ghood ilibition lets rock ****[02:17.869] 타이거 JK 호랑정권[02:22.349] 나 타이거 JK 호랑정권[02:27.286] 나 타이거 JK 호랑정권[02:32.264] 진짜들은 알아줘 이름만 대면[02:34.390] 진짜들은 반겨 이름만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