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305]【客尘】박수 SEVENTEEN Right here[00:09.776]【三色猫】괜찮아 괜찮아 이런 일들 많잖아[00:14.422]【圭云】꼬일 대로 꼬인 일들 주머니 Earphone인줄[00:18.513]【漂洗】(三色猫)흰 티에 뭐 묻을 때 (그 담에)[00:21.439]교통카드 잔고가 없을 때 (이럴 때)[00:24.046]【合唱】Yeh[00:25.263]【客尘】꼭 이런 날에만 집 가기 전에 비 맞지[00:28.816]【圭云】왜 나한테만 이러나 싶고[00:31.189]눈 깜빡하면 주말은 가고[00:33.786]【三色猫】(客尘)이거 왠지 나다 싶으면[00:36.151]이리이리이리 모여 다[00:37.991](얘들아) 지금부터[00:41.021]【圭云】(合唱)손에 불 날 때까지 박수(짝짝짝짝)[00:45.855]【漂洗】(合唱)이때다 싶으면 쳐 박수(짝짝짝짝)[00:50.618]【三色猫】(漂洗)저기 저기 이리 오지 우리끼리 신이 나지[00:55.391]【客尘】이 노래 끝까지 쳐 박수[00:58.350]【合唱】짝짝짝짝[01:00.100]Woo 짝짝짝짝[01:02.477]Woo 짝짝짝짝[01:04.725]【客尘】어차피 해도 해도 안돼 쟤도 걔도 얘도[01:06.857]안 되면은 아무 말도 되지 않는 주문이라도[01:09.647]【漂洗】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야야야야[01:14.388]【三色猫】그럴 때가 있잖아[01:16.265]내가 작아지는 기분 말야[01:18.581]【客尘】하라는 대로 했는데 난[01:21.006]눈치만 보고 있잖아[01:23.867]【漂洗】왜 나한테만 이러나 싶고[01:26.255]고민의 꼬린 꼬리를 물고[01:28.872]【圭云】이거 왠지 나다 싶으면[01:31.304]이리이리이리 모여 다[01:33.213](客尘)【漂洗】(얘들아) 지금부터[01:36.130]【客尘】(合唱)손에 불 날 때까지 박수(짝짝짝짝)[01:40.901]【三色猫】(合唱)이때다 싶으면 쳐 박수(짝짝짝짝)[01:45.787]【圭云】(客尘)저기 저기 이리 오지 우리끼리 신이 나지[01:50.468]【漂洗】이 노래 끝까지 쳐 박수[01:53.541]【合唱】짝짝짝짝[01:55.294]Woo 짝짝짝짝[01:57.672]Woo 짝짝짝짝[02:07.377]Woo 짝짝짝짝[02:09.742]【三色猫】오늘만큼은 용기를 내서 이불 덮고 소리질러[02:17.594]【圭云】다시 한번 더[02:19.262]——以下三色猫高音和音——[02:19.598]【漂洗】(合唱)손에 불을 꺼보자 박수(짝짝짝짝)[02:24.123]【圭云】(合唱)이 노래 끝나간다 박수(짝짝짝짝)[02:29.070]【客尘】(圭云)저기 저기 이리 오지 우리끼리 신이 나지[02:33.613]【漂洗】다같이 일동 기립 박수[02:37.038]【合唱】짝짝짝짝[02:38.691]Woo 짝짝짝짝[02:40.909]Woo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