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Ayul/Leeseon[00:00.140] 作曲 : Ayul/Leeseon/Ryu seungchan[00:00.280] 내 손을 잡아줘[00:07.204] 네 조그만 두 손으로[00:16.229] 날 데리고 가줘[00:19.539] 아무도 우릴 찾을 수 없는 곳으로[00:25.866][00:28.637] 내 곁에 있어줘[00:35.503] 네 조그만 어깨를 빌려줘[00:44.249] 잠시만 이렇게[00:48.078] 네게 기대 눈 감아도 될까[00:53.951][00:56.815] 내 밤은 너무 차가워[01:03.789] 다가올 아침이 난 두려워[01:12.680] 시간이 이대로[01:16.015]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01:22.278][01:25.098] 그저 가만히 날 안아줘[01:30.496] 부디[01:32.152] 또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이런 날[01:41.158] 세상이 이대로[01:44.245]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01:50.272][01:53.101] 내 곁에 있어줘[01:59.996] 이 모든 것이 내 탓일지라도[02:09.253] 언제나 이렇게[02:12.769] 네게 기대 눈 감아도 될까[02:19.716][02:21.388] 내 밤은 너무 차가워[02:28.573] 다가올 아침이 난 두려워[02:37.424] 시간이 이대로[02:40.937]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02:46.845][02:49.596] 그저 가만히 날 안아줘[02:55.217] 부디[02:56.640] 또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이런 날[03:05.668] 세상이 이대로[03:09.139]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03:14.141][03:14.618] 늘 젖어 있는 내 머리맡[03:18.839] 그 맘은 쉽게도 덧나[03:26.459] 넘어지지 않으려 해도[03:31.383] 그래도 난, 난[03:40.735][03:42.850] 내 밤은 너무 차가워[03:49.661] 다가올 아침이 난 두려워[03:58.768] 시간이 이대로[04:02.298]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