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 (괴력난신 X Hebi) - Hebi.mp3

낙인 (괴력난신 X Hebi) - Hebi.mp3
낙인 (괴력난신 X Hebi) - Hebi
[00:00.000] 作词 : Kim jong...
[00:00.000] 作词 : Kim jong chun
[00:01.000] 作曲 : Choi chul ho/Kim jong chun
[00:17.251]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00:30.142]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00:43.637]
[00:43.915] 서러워 못해 다신 볼순 없다 해도
[00:50.837] 어찌 너를 잊을까
[00:55.749]
[00:56.498]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01:03.586]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1:10.294]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1:19.684]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1:24.194]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01:30.020]
[01:41.597]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01:48.577] 어찌 너를 잊을까
[01:54.184]
[01:58.688]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02:05.380]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2:12.028]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2:20.182]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2:25.713]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02:31.881]
[02:33.288]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02:40.359]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02:46.551] 이걸로 안되면
[02:49.119] 참아도 안되면
[02:53.320]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02:58.127]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03:03.365]
[03:06.597] 가슴을 데인 것 처럼
[03:10.753] 눈물에 베인 것 처럼
[03:14.023]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3:20.670]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3:28.795]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3:34.508]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03:41.279]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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