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DEEZ, 강선아[00:00.77] 作曲 : 소리헤다, 강선아[00:01.54]별이 빛나는 밤에 - Mad Clown[00:22.89]Yeah, 가끔 뜬금없이 가슴이 먹먹해 질 때 있지[00:27.92]Yeah, 혼자 남은 새벽에 난 정처 없어졌지[00:34.37]소리헤다 on the track & Mad C on the mic[00:37.58]Relax your mind and Let your soul fly[00:40.08]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00:42.53]D'angelo 의 Voodoo Nujabes, Guru[00:44.93]두근거리는 새벽의 기분 좋은 groove[00:47.85]I like this 새벽이 주는 고요한 vibe에[00:50.37]나 가끔 후드 걸치고 한강으로 riding[00:53.19]갑갑했어 여태 꿈만 꾸고 산 건 아닌가 좀 막막했어[00:57.86]나답게 서길 바라지만 항상[01:00.36]쳇바퀴 도는 내가 좀 답답했어[01:02.99]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01:05.68]손에 쥔 핸드폰 잠깐 꺼놨지[01:08.31]페달 두 개 밟고 riding 바람이 뺨에[01:11.10]세게 닿을수록 더 뻐근해지는 다리[01:13.62]더워진 몸이 찬 새벽공기에 닿고[01:16.04]이마에 맺힌 외로움을 닦고[01:18.69]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01:20.95]희미하게 터오는 아침이 올 때까지[01:24.64]An empty street[01:25.78]An empty House[01:29.25]I wonder how, wonder why[01:33.92]그대의 눈빛 속에 흔들리는 내 모습[01:43.46]바람이 기분 좋게 부는 어느 저녁[01:45.92]항상 그렇듯 라디오를 켜고[01:47.41]난 집 주위 골목길을 혼자 걸어[01:49.49]떨어진 낙엽들만큼 새긴 발자국만큼[01:52.60]난 하루하루 변하고 있을까[01:54.87]I don't know 잘 모르겠어[01:56.97]삶은 똑같은 실수들 주위를 맴돌아 계속[01:59.68]어제는 관계란 도화지, 욕심이란 가위로[02:02.29]심술궂게 내 사랑을 또 오려냈어[02:04.95]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02:07.64]손에 쥔 핸드폰 잠깐 꺼놨지[02:10.29]페달 두 개 밟고 riding[02:12.07]바람이 뺨에 세게 닿을수록 더 뻐근해지는 다리[02:15.48]거친 숨이 가슴을 한번 훑고[02:17.99]어제의 걱정 길 위에 다 두고[02:20.72]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02:23.13]희미하게 터오는 아침이 올 때까지[02:46.97]An empty street[02:48.22]An empty House[02:51.80]I wonder how, wonder why[02:56.52]그대의 눈빛 속에 흔들리는 내 모습[03:07.49]An empty street[03:09.95]An empty House[03:12.56]I wonder how, wonder why[03:18.86]그대의 눈빛 속에 흔들리는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