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Broken Radio Club[00:01.00] 作曲 : Broken Radio Club[00:34.08]내 삶이 바닥을 비추네[00:36.08]난 무엇도 믿을 수가 없어[00:38.92]끝까지 등을 미네[00:40.69]그래서 끝까지 떨어져[00:43.47]어떻게 이렇게 비참해질 수가 있어[00:47.34]괜찮아 어차피 이건 돌이킬 수도 없어[00:51.88]아직까지 난 너에게 너무 의지해[00:56.09]아직도 시체처럼 드러누워있어[01:01.36]하루 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01:04.54]언제까지 그리 살 수 있을까 싶어서[01:08.70]아직까지 난 너에게 너무 의지해[01:12.96]아직도 시체처럼 드러누워있어[01:18.11]하루 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01:21.56]언제까지 그리 살 수 있을까 싶어서[01:24.65]오늘 같은 날엔[01:25.87]니 연락이 먼저 올 줄 알았어[01:28.79]난 진짜로 개 멍청해[01:30.52]알면서도 너를 놓쳤어[01:32.98]괜찮아질 때까지[01:34.42]나는 너를 기다렸었어 계속[01:38.17]버틸 때까지 버텼더니 내 몸이 썩었어[01:42.42]하루 종일 전화기만 만지작거리네[01:46.42]잠에서 깨면 니 목소리가 울리네[01:50.78]익숙한 패닉일 텐데 난 맨날 벙쪄[01:55.25]미련을 버려 그래야 살아 근데 난 죽어[01:58.50]내 삶이 바닥을 비추네[02:00.36]난 무엇도 믿을 수가 없어[02:03.24]끝까지 등을 미네[02:04.76]그래서 끝까지 떨어져[02:07.63]어떻게 이렇게 비참해질 수가 있어[02:11.68]괜찮아 어차피 이건 돌이킬 수도 없어[02:16.00]아직까지 난 너에게 너무 의지해[02:20.24]아직도 시체처럼 드러누워있어[02:25.53]하루 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02:28.74]언제까지 그리 살 수 있을까 싶어서[02:32.91]아직까지 난 너에게 너무 의지해[02:37.03]아직도 시체처럼 드러누워있어[02:42.46]하루 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02:45.66]언제까지 그리 살 수 있을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