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일까. - LeB.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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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LeB
[00:01.00] 作曲 : LeB
[00:15.82]참 오랜만에 펜을 쥔체
[00:18.91]나를 써내려가지
[00:21.05]남김없이 다 적은것 같아도
[00:24.41]마르지가 않아
[00:25.68]꿈틀거리는 생각들의 잉크
[00:29.21]노트위에 가사들의 윙크
[00:31.96]몇번이고 찢고 찢어
[00:34.90]갖다버린 조각들
[00:36.42]다시 이어 붙인체
[00:38.56]날 꿈꾸게 했던 꿈의 입구
[00:42.50]매일 멀어지지만
[00:44.75]아직도 서성거려
[00:46.33]매번 현실을 잊구
[00:48.37]내가 살아 숨쉬던 1999
[00:52.79]첫 느낌이란건 아직
[00:56.24]순수하단 걸 지금도 믿구
[00:59.26]나를 잊어버린체
[01:01.81]보내버린 시간속에
[01:04.28]무의미한 몸부림과
[01:07.03]남아있는 미련들이
[01:09.68]아직까지 꿈틀거리며
[01:12.39]내가 나를 버리지못해 uh
[01:15.42]간절함이 베어있어
[01:17.37]지금 이순간 uh
[01:19.46]내일 후회할걸 알면서도 또
[01:23.23]지독한 꿈과의 싸움
[01:26.35]아직도 붙들고 있어
[01:28.98]벗어나지 못한체
[01:31.42]펜과 노트앞에 현실과
[01:35.34]타협하고만 지내왔던
[01:38.29]나를 탓해 또 나를 탓해
[01:41.72]지독한 꿈과의 싸움
[01:44.82]아직도 붙들고 있어
[01:47.37]벗어나지 못한체
[01:49.95]펜과 노트앞에 현실과
[01:53.94]타협하고만 지내왔던
[01:56.84]나를 탓해 또 나를 탓해
[02:00.67]처음 쥐었던 펜과
[02:03.20]처음 써내려간 가사
[02:05.81]처음 섰던 그 무대
[02:08.31]모든것들의 처음에서
[02:11.75]멀어지기만 했던 나이기에
[02:15.41]시작이란 말도
[02:17.95]그만큼 멀어져갔지
[02:20.67]반복되는 매일과
[02:23.63]변화없는 내일
[02:25.46]술한잔에 기대 그때 그랬다면
[02:29.41]안줏거리가 되버린 어제
[02:32.49]그저 두발로
[02:34.34]버텨내는 삶이기에
[02:37.03]안주하기도 너무
[02:39.5]불안한 매일
[02:40.99]수없이 새겼던
[02:43.74]할 수 있어 란 말 대신
[02:46.90]한겨울 추위보다 더 떨던 가식
[02:50.77]떨지지 못한 나태의 결관
[02:54.0]당연한 시간의 배신
[02:56.32]걸어온 길위 피지못한 꽃과
[02:59.85]시들해진 용긴
[03:02.13]모두 내 선택의 결과
[03:04.49]대체 남은건 뭘까
[03:07.13]욕심이었던 것과
[03:09.70]두손엔 후회만 남은걸까
[03:12.78]꿈과 현실 사이 난 대체
[03:16.89]어디쯤에 서있는 걸까
[03:20.0]지독한 꿈과의 싸움
[03:23.21]아직도 붙들고 있어
[03:25.86]벗어나지 못한체
[03:28.38]펜과 노트앞에 현실과
[03:32.32]타협하고만 지내왔던
[03:35.25]나를 탓해 또 나를 탓해
[03:38.65]지독한 꿈과의 싸움
[03:41.77]아직도 붙들고 있어
[03:44.34]벗어나지 못한체
[03:46.88]펜과 노트앞에 현실과
[03:50.84]타협하고만 지내왔던
[03:53.79]나를 탓해 또 나를 탓해
[03:57.65]진짜 꿈꿧던
[04:00.28]나는 어딨어
[04:02.0]아니 진짜 꿈꿨던
[04:05.10]아인 어딨어
[04:06.68]시간을 등진건 난데
[04:09.68]흔들리는 갈대같은
[04:12.38]내마음은 뭔데
[04:14.37]희망과 행복 절망과 사랑
[04:17.82]뭐가뭔지 모르고
[04:20.30]채우기만 바빴던 그때
[04:22.95]넘쳐버린건지
[04:25.54]새버린건지
[04:27.52]수많은 갈래길
[04:30.13]헤메다 멈춰선 지금
[04:32.96]하얗게 세버린
[04:35.70]부모님 머리카락이
[04:38.30]이제야 눈에 들어오네
[04:40.94]이제서야
[04:44.25]어디쯤에 있을까
[04:47.38]갈 곳 잃은 걸음걸이는
[04:50.60]난 어디로 가고있는 걸까
[04:53.76]어디쯤에 있을까
[04:56.88]갈 곳 잃은 걸음걸이는
[05:00.10]난 어디로 가고있는 걸까
[05:03.26]어디쯤에 있을까
[05:06.39]갈 곳 잃은 걸음걸이는
[05:09.61]난 어디로 가고있는 걸까
[05:12.78]어디쯤에 있을까
[05:15.91]갈 곳 잃은 걸음걸이는
[05:19.14]난 어디로 가고있는 걸까
[05:22.25]어디쯤에 있을까
[05:25.32]어디쯤에 있을까
[05:28.45]어디쯤에 있을까
[05:31.79]난 어디에도 없는 걸까
文本歌词
作词 : LeB
作曲 : LeB
참 오랜만에 펜을 쥔체
나를 써내려가지
남김없이 다 적은것 같아도
마르지가 않아
꿈틀거리는 생각들의 잉크
노트위에 가사들의 윙크
몇번이고 찢고 찢어
갖다버린 조각들
다시 이어 붙인체
날 꿈꾸게 했던 꿈의 입구
매일 멀어지지만
아직도 서성거려
매번 현실을 잊구
내가 살아 숨쉬던 1999
첫 느낌이란건 아직
순수하단 걸 지금도 믿구
나를 잊어버린체
보내버린 시간속에
무의미한 몸부림과
남아있는 미련들이
아직까지 꿈틀거리며
내가 나를 버리지못해 uh
간절함이 베어있어
지금 이순간 uh
내일 후회할걸 알면서도 또
지독한 꿈과의 싸움
아직도 붙들고 있어
벗어나지 못한체
펜과 노트앞에 현실과
타협하고만 지내왔던
나를 탓해 또 나를 탓해
지독한 꿈과의 싸움
아직도 붙들고 있어
벗어나지 못한체
펜과 노트앞에 현실과
타협하고만 지내왔던
나를 탓해 또 나를 탓해
처음 쥐었던 펜과
처음 써내려간 가사
처음 섰던 그 무대
모든것들의 처음에서
멀어지기만 했던 나이기에
시작이란 말도
그만큼 멀어져갔지
반복되는 매일과
변화없는 내일
술한잔에 기대 그때 그랬다면
안줏거리가 되버린 어제
그저 두발로
버텨내는 삶이기에
안주하기도 너무
불안한 매일
수없이 새겼던
할 수 있어 란 말 대신
한겨울 추위보다 더 떨던 가식
떨지지 못한 나태의 결관
당연한 시간의 배신
걸어온 길위 피지못한 꽃과
시들해진 용긴
모두 내 선택의 결과
대체 남은건 뭘까
욕심이었던 것과
두손엔 후회만 남은걸까
꿈과 현실 사이 난 대체
어디쯤에 서있는 걸까
지독한 꿈과의 싸움
아직도 붙들고 있어
벗어나지 못한체
펜과 노트앞에 현실과
타협하고만 지내왔던
나를 탓해 또 나를 탓해
지독한 꿈과의 싸움
아직도 붙들고 있어
벗어나지 못한체
펜과 노트앞에 현실과
타협하고만 지내왔던
나를 탓해 또 나를 탓해
진짜 꿈꿧던
나는 어딨어
아니 진짜 꿈꿨던
아인 어딨어
시간을 등진건 난데
흔들리는 갈대같은
내마음은 뭔데
희망과 행복 절망과 사랑
뭐가뭔지 모르고
채우기만 바빴던 그때
넘쳐버린건지
새버린건지
수많은 갈래길
헤메다 멈춰선 지금
하얗게 세버린
부모님 머리카락이
이제야 눈에 들어오네
이제서야
어디쯤에 있을까
갈 곳 잃은 걸음걸이는
난 어디로 가고있는 걸까
어디쯤에 있을까
갈 곳 잃은 걸음걸이는
난 어디로 가고있는 걸까
어디쯤에 있을까
갈 곳 잃은 걸음걸이는
난 어디로 가고있는 걸까
어디쯤에 있을까
갈 곳 잃은 걸음걸이는
난 어디로 가고있는 걸까
어디쯤에 있을까
어디쯤에 있을까
어디쯤에 있을까
난 어디에도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