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 - mermerme.lrc

LRC歌词下载
[00:00.00] 作词 : mermerme
[00:01.00] 作曲 : mermerme/ Arcane
[00:16.57]가끔은 너 없이도 마음이 편해져
[00:19.45]멀리 흘러가네 나의 순애보
[00:22.33]잡념들 사이를 나는 가로질러
[00:25.25]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난 어디로
[00:28.16]어정쩡한 것들은 다 못 알아 먹지
[00:30.87]가만히 있을 바엔 난 죽일래 눈치
[00:33.89]정신 차린 후엔 다들 떠나 하나 둘씩
[00:36.91]전혀 궁금하지 않아 어디에 입 맞출지
[00:39.89]다른 공간에서 너를 쳐다봐도
[00:42.96]이젠 아무렇지 않아서
[00:45.62]전에 한 발자국씩 다니던 거리에서
[00:48.66]아무 생각 없이 달렸어
[00:51.28]끝내버린 건 이제 어쩔 수가
[00:54.19]오히려 외면하고 남은 건 뒤로
[00:56.96]더는 의미 없는 기억을 지워가
[01:00.00]우리의 처음이 달랐던 건 나도
[01:03.49]잊었지만
[01:05.63]의민 다 무엇인가
[01:08.43]이 관계를 시험해 봤자
[01:11.57]겨우 힘겨운 게 다 군
[01:14.50]가끔은 너 없이도 마음이 편해져
[01:17.28]멀리 흘러가네 나의 순애보
[01:20.14]잡념들 사이를 나는 가로질러
[01:23.01]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난 어디로
[01:25.99]어정쩡한 것들은 다 못 알아 먹지
[01:28.70]가만히 있을 바엔 난 죽일래 눈치
[01:31.70]정신 차린 후엔 다들 떠나 하나 둘씩
[01:34.63]전혀 궁금하지 않아 어디에 입 맞출지
[01:37.78]oh baby i'm just fallin'
[01:40.66]처음이 처음이 아닌 듯이
[01:43.49]슬픔에 적힌 글씨처럼
[01:46.74]어둠이 위로해 주길
[01:48.95]흐려져가는 것처럼
[01:52.10]잊었던 기억이 낯설어
[01:54.99]원래 이런 건가 해도
[01:57.45]도저히 난 익숙해지 지 않어
[02:01.43]오히려 더 커져가네 너의 의미도
[02:05.77]어쩔 수 없이 난 길을 잃어
[02:08.64]마음 한 구석엔 아직도
[02:12.24]가끔은 너 없이도 마음이 편해져
[02:15.17]멀리 흘러가네 나의 순애보
[02:18.04]잡념들 사이를 나는 가로질러
[02:20.98]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난 어디로
[02:23.75]어정쩡한 것들은 다 못 알아 먹지
[02:26.53]가만히 있을 바엔 난 죽일래 눈치
[02:29.54]정신 차린 후엔 다들 떠나 하나 둘씩
[02:32.56]전혀 궁금하지 않아 어디에 입 맞출지
文本歌词
作词 : mermerme
作曲 : mermerme/ Arcane
가끔은 너 없이도 마음이 편해져
멀리 흘러가네 나의 순애보
잡념들 사이를 나는 가로질러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난 어디로
어정쩡한 것들은 다 못 알아 먹지
가만히 있을 바엔 난 죽일래 눈치
정신 차린 후엔 다들 떠나 하나 둘씩
전혀 궁금하지 않아 어디에 입 맞출지
다른 공간에서 너를 쳐다봐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서
전에 한 발자국씩 다니던 거리에서
아무 생각 없이 달렸어
끝내버린 건 이제 어쩔 수가
오히려 외면하고 남은 건 뒤로
더는 의미 없는 기억을 지워가
우리의 처음이 달랐던 건 나도
잊었지만
의민 다 무엇인가
이 관계를 시험해 봤자
겨우 힘겨운 게 다 군
가끔은 너 없이도 마음이 편해져
멀리 흘러가네 나의 순애보
잡념들 사이를 나는 가로질러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난 어디로
어정쩡한 것들은 다 못 알아 먹지
가만히 있을 바엔 난 죽일래 눈치
정신 차린 후엔 다들 떠나 하나 둘씩
전혀 궁금하지 않아 어디에 입 맞출지
oh baby i'm just fallin'
처음이 처음이 아닌 듯이
슬픔에 적힌 글씨처럼
어둠이 위로해 주길
흐려져가는 것처럼
잊었던 기억이 낯설어
원래 이런 건가 해도
도저히 난 익숙해지 지 않어
오히려 더 커져가네 너의 의미도
어쩔 수 없이 난 길을 잃어
마음 한 구석엔 아직도
가끔은 너 없이도 마음이 편해져
멀리 흘러가네 나의 순애보
잡념들 사이를 나는 가로질러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난 어디로
어정쩡한 것들은 다 못 알아 먹지
가만히 있을 바엔 난 죽일래 눈치
정신 차린 후엔 다들 떠나 하나 둘씩
전혀 궁금하지 않아 어디에 입 맞출지